산업 배경 · CONTEXT
‘단일 발전’에서 ‘하나의 바다, 다중 산출’의 입체적 집약 개발로
간척·매립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해역 신규 공급이 막히고, 해역 입체 분층 권리 설정으로 동일 해역의 수면·수체·해저에 각각 권리가 부여되며, 해양에너지 대규모화와 외해 양식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네 가지 정책 흐름은 모두 ‘하나의 바다, 다용도, 모니터링 가능, 평가 가능, 규정 준수, 추적 가능’을 가리킵니다. 해상풍력단지는 이미 권리가 확정된 넓은 해역을 점유하고 있어 ‘풍력+’ 종합 개발의 자연스러운 기반입니다. 동일 단지에 파력 에너지와 풍력·어업 융합 양식을 중첩하면 같은 바다를 ‘단일 발전’에서 ‘입체적 다중 산출’로 고도화하여 단위 해역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해 현장은 여섯 가지 현실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원해 전력 공급이 모니터링과 보안을 제약하고, 해상 장비의 유지보수가 어렵고 비용이 높으며, 입체 권리 설정과 집약 이용 규정 준수가 복잡하고, 생태 수용력과 지속가능성 압박이 있으며, 불법 침입과 불법 어획을 막기 어렵고, 다용도 간 협업이 부족합니다. 근본 원인은 모두 하나입니다. 서로 연결되지 않은 단일 지점 모니터링의 집합이 아니라, ‘에너지—생산—환경—안전—규정 준수’를 관통하는 통합 디지털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